전체 글77 전기공사 안전관리 – 보이지 않는 전류가 가장 무섭다 전기는 ‘보이지 않는 칼’이다건설현장에서 감전은 단 한 번의 접촉으로 생명을 앗아간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감전사망은 매년 전체 사망의 8% 이상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원인은 누전차단기 미설치, 전선 피복 손상, 비닐테이프 임시보수 같은 기본 미이행에서 비롯된다.“전기는 관리자가 방심한 순간, 근로자를 공격한다.” 법적 기준 요약산업안전보건기준 제305조~312조는 모든 이동형 전기기구에 누전차단기 설치를 의무화한다. 전선은 수분, 화학물질, 강풍 등 외부영향을 받지 않는 위치에 배치해야 한다. 또한 임시전력설비는 3개월마다 절연저항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 실무 점검항목 5가지1️⃣ 누전차단기 작동시험 버튼 매일 점검2️⃣ 전선 피복손상 시 즉시 교체(테이핑 금지)3️⃣ 전기기구 금속케이스 .. 2025. 11. 7. 스마트건설과 안전관리의 미래 – AI·IoT가 바꾸는 현장안전 기술이 안전을 입는다이제 안전관리는 데이터의 시대다.AI, IoT, 드론, CCTV가 사람보다 먼저 위험을 감지한다.“스마트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주요 기술 동향기술적용 사례IoT 센서붕괴·가스·기울기 실시간 감지AI CCTV근로자 PPE 미착용 자동경고드론 점검고소구조물 비계·타워크레인 점검스마트 헬멧심박수·위치·온도 모니터링BIM·AR설계단계 위험 시각화 스마트안전의 3대 장점1️⃣ 즉시성 – 실시간 알림으로 사고 대응시간 단축2️⃣ 객관성 – 데이터 기반 점검으로 주관 차단3️⃣ 기록성 – 자동로그로 법적 증빙 확보 실무 도입 전략IoT 센서 설치 위치: 비계, 가설계단, 크레인 주변CCTV 데이터는 3개월 이상 저장AI 경고기록은 “TBM 교육자료”로 재활용드론 점검 시 “사전비행계획.. 2025. 11. 6.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리더십 전략 – ‘규정’보다 ‘사람’이 먼저다 리더십 없는 안전은 없다아무리 좋은 장비와 규정이 있어도리더가 안전을 중시하지 않으면 현장은 변하지 않는다.“안전은 문서가 아니라 태도다.” 안전리더의 4가지 역할1️⃣ 모범이 되는 행동 – PPE 착용, 점검 동행2️⃣ 즉각적 피드백 – 위험행동 즉시 지적3️⃣ 소통의 중심 – 근로자 의견 수렴4️⃣ 동기부여자 – 안전의 가치를 반복적으로 전달 리더십 기반 안전문화 단계단계특징① 무관심단계사고 후에만 반응② 규정의존단계법 때문에 행동③ 참여단계근로자가 자발적 참여④ 내재화단계안전이 습관이 되는 단계“안전문화는 교육으로 시작하지만, 리더로 완성된다.” 실무전략매주 안전리더 간담회 운영근로자 제안제도 도입 (“오늘의 개선 제안”)안전성과 포상제 실시 결론“리더가 바뀌면, 안전이 바뀐다.”규정보다 중.. 2025. 11. 6. 건설현장 안전표지·안전색 완벽정리 – 눈으로 예방하는 안전 “보는 안전이 듣는 안전보다 빠르다”안전표지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다.근로자가 위험을 **“0.5초 만에 인식”**하게 만드는시각적 경고체계다. 산업안전보건기준 제5편 주요 기준구분색상의미빨강금지·정지출입금지, 화기금지노랑경고·주의낙하물, 감전 위험파랑지시보호구 착용초록안전상태비상구, 구급함표지는 시야 높이 1.5~2.0m, 조도 100lux 이상 유지해야 한다. 현장 적용 예시“낙하물 위험 접근금지” : 노란 삼각형 + 검정 테두리“안전모 착용” : 파란 원형 + 흰색 아이콘“비상구” : 초록색 사각형 + 흰색 화살표“안전표지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이해되는 언어다.” 유지관리 요령퇴색·오염 시 즉시 교체표지 사이 간격 5m 이상다국어 병기(한국어·영어·베트남어 등) 권장 결론“표지는 멈추게 하고,.. 2025. 11. 6. 폭염·한랭 환경에서의 근로자 보호대책 – 기후가 바뀌면 안전도 바뀌어야 한다 기후는 새로운 위험요소다이제 건설현장은 ‘온도’와 싸운다.기후변화로 인해 폭염·한파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온열질환은 최근 5년간 **사망사고의 12%**를 차지했다.“날씨는 예측할 수 있지만, 대비하지 않으면 재해가 된다.” 법적 기준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02조~607조는폭염·한랭 환경에서의 사업주 조치를 명시한다.폭염 시: 근로자 휴식·음수·그늘 확보한랭 시: 방한복 지급, 난방기 설치습도·기온 33℃ 이상 시 작업중지 검토 폭염대책 5대 기본원칙1️⃣ 작업시간 조정 (11~16시 고온 시간대 작업 축소)2️⃣ 그늘막 설치 및 이동식 쉼터 운영3️⃣ 냉수·염분보충제 비치4️⃣ WBGT(복합열지수) 측정 및 기록5️⃣ 온열질환 응급조치 교육 실시 한랭기 근로자 보호조치난방텐트, 핫팩.. 2025. 11. 5. 중대사고 후 현장 복귀 절차 – 재해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 사고는 끝이 아니라 ‘복귀의 시작’이다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작업이 멈춘다.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복귀’다.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사고 후 복구절차는 단순한 재개가 아니라 **“재발방지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 되었다.사고 후 복귀를 서두르다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복귀는 빠름이 아니라, 준비의 완성으로 결정된다.” 사고 직후의 5단계 대응 프로세스단계주요조치세부내용①사고현장 보존2차 사고 방지, 접근통제, 사진기록②응급조치 및 보고1시간 내 노동청, 경찰, 발주처 신고③원인조사 착수사고원인, 관리체계, 인적요인 분석④개선대책 수립공정·장비·관리절차 수정⑤복귀심사 및 승인발주처·감독관 승인 후 재가동특히 “복귀심사 보고서”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면책의 핵심 증거로 사용된.. 2025. 11. 5.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