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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 보이지 않는 재해를 예방하라 심리도 안전의 일부다산업재해는 육체뿐 아니라 정신에서도 발생한다.2024년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3명 중 1명은 “심리적 피로로 집중력 저하”를 겪는다. 법적 배경산업안전보건법 제5조(근로자 보건조치)는 “사업주는 근로자의 정신적 건강유지를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현장 적용방안1️⃣ 휴식제도 개선: 연속작업 2시간마다 10분 휴식2️⃣ 심리상담 연계: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협약3️⃣ 피로도 체크리스트 운영 (수면·스트레스·음주 빈도 등)4️⃣ 감정노동 예방교육 월 1회5️⃣ 안전문화 캠페인 : ‘오늘도 무재해, 내일도 무사히’ 사례○○토목은 ‘마음안전 캠프’를 운영해 근로자 불만을 익명 수집했다. 6개월간 이직률이 40% 감소했다.“건강한 마음이 있어야, 안전한 행동이 .. 2025. 11. 10.
스마트워치로 근로자 생명 지키기 – 현장 IoT의 실전 활용법 웨어러블 안전관리’의 시대가 왔다한 명의 근로자가 쓰러지면, 그를 발견하기까지 평균 10분이 걸린다.그러나 스마트워치에 심박수·온도·위치센서가 탑재된 이후,관리자는 즉시 근로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이제 안전은 귀로 듣지 않고, 데이터로 본다.”스마트워치는 단순한 시계가 아니다.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체온 상승, 심박 이상, 낙상 충격 등을 실시간 감지해관리자에게 SOS 신호를 보낸다. 기술의 원리와 구조기능역할예시심박센서과로·온열질환 조기감지120bpm 이상 시 경고낙상감지높이 변화+충격 감지2m 이상 낙하 시 자동알림위치트래킹실시간 위치확인GPS+BLE 기반음성통신긴급상황 보고버튼 2초 누르면 관리자 호출이 데이터는 중앙 서버로 전송되어,안전관리자는 모바일 대시보드에서 즉시 알림을 받는다. 실제.. 2025. 11. 10.
안전관리자의 리더십 스피치 기술 – 말 한마디가 현장을 바꾼다 안전은 ‘지시’가 아니라 ‘공감’에서 시작된다“안전하게 해!”라는 말보다, “오늘도 무사히 퇴근하자”라는 말이 더 깊게 꽂힌다.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의 목소리는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팀의 분위기를 만든다.리더의 말은 현장의 온도다. 말 한마디가 무겁게 떨어지면, 그날의 작업태도가 바뀐다.예를 들어, 한 관리자 A 씨는 매일 아침 작업 전 미팅(TBM) 때 이런 멘트를 남겼다.“오늘도 가족에게 돌아가는 그 길을 생각합시다.”그 한 문장이 현장을 바꿨다.그 후 한 달 동안, PPE 미착용률이 40%에서 5%로 줄었다. 말을 설계하는 3단계 공식1️⃣ Warm Up (공감)→ “요즘 날씨 너무 덥죠?”처럼 감정의 문을 여는 말로 시작.2️⃣ Core (메시지)→ 오늘 작업의 위험요소를 구체적으로 짚고 “내가 .. 2025. 11. 9.
추락재해 방지대책 – 높이보다 무서운 건 익숙함이다 추락은 가장 오래되고, 여전히 가장 많이 죽는다전체 건설 사망사고의 절반이 추락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면 장비보다 습관이 중요하다.“추락은 장비 고장이 아니라 마음의 느슨함에서 시작된다.” 법적 기준 요약산업안전보건기준 제38편:2m 이상 작업 시 안전대 착용비계 발판 폭 40cm 이상, 난간 90cm 이상낙하물 방지망 2중 설치발판 하중 200kg/㎡ 이상 실무 핵심 5수칙1️⃣ 안전대 이중걸이2️⃣ 비계 해체 시 하부 출입금지3️⃣ 난간 철거 전 대체조치4️⃣ 이동식 사다리 고정5️⃣ 풍속 10m/s 이상 시 고소작업 중지 사고사례2024년 △△현장, 비계 일부 해체 중 난간 제거 상태에서 근로자 추락 사망. TBM에서 “하부 출입금지” 교육했지만 실행이 없었다. 결론“안전대.. 2025. 11. 9.
해체공사 안전관리 – 무너지는 건 구조물이 아니라 준비 부족이다 해체는 시공보다 어렵다새 건물을 짓는 건 순서가 있지만, 해체는 순서가 어긋나면 곧 사고다. 2022년 광주 사고 이후, 해체공사 관리기준은 대폭 강화되었다. 법적 절차 요약1️⃣ 해체계획서 제출: 구조검토 포함2️⃣ 감리자·해체기술자 상주3️⃣ 낙하물·비산방지시설 설치4️⃣ 작업구역 출입통제 및 CCTV 기록보관(6개월) 주요 위험요소벽체 붕괴, 철골 절단 중 낙하비산먼지·소음 민원구조불균형으로 인한 전도 사례와 교훈2024년 ○○해체 현장에서는 구조검토서 없이 슬래브 절단을 진행하다 붕괴. “계획서 한 장이 벽 한 장보다 무겁다.” 결론“해체는 파괴가 아니라, 역순의 시공이다.” 2025. 11. 8.
밀폐공간 작업안전 – 공기가 보이지 않는 살인자다 밀폐공간은 침묵 속의 위험이다맨홀, 탱크, 피트, 하수관처럼 밀폐된 장소에서는 산소결핍이나 독성가스로 인한 질식이 반복된다.“들어가는 건 쉽지만, 나오는 건 생명과 바꿔야 한다.” 법적 근거산업안전보건기준 제619조~625조는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농도 측정(18~23.5%), 황화수소 10ppm 이하 유지, 감시인 배치를 의무화한다. 실무 3단계 절차1️⃣ 작업 전: 작업허가서 승인, 산소농도 측정, 송풍기 설치2️⃣ 작업 중: 감시인 상주, 교대근무 30분 이내3️⃣ 작업 후: 퇴실자 인원 확인, 잔류가스 재측정 사고사례2023년 ○○플랜트에서는 탱크 내부 청소 중 산소농도 15%로 저하되었지만, 감시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근로자 3명 질식.“밀폐공간에서는 1분이 생명이다.” 결론“공기는.. 2025. 11. 7.